사생대회·전시에서 상품화로 협력 확대… 창작자의 지속적인 수익 기회 모색
뉴스 제공 러플 2026-10-20 10:27-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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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사생대회와 전시로 이어온 협력을 상품화로 확대한다. 참가자는 원작의 색감과 형태 등을 활용하거나 재해석해 굿즈를 제안할 수 있다. 원작의 개성과 상품의 매력을 함께 살려 창작물이 지속적인 수익 기회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1등에게는 한국부동산원장상과 150만원, 2등과 3등에게는 러플 대표이사상과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 중 최대 3건은 시제품 제작·전시·판매로 연결할 계획이며, 실물 굿즈에는 디자이너와 원작자인 장애청소년의 이름을 함께 표기한다.
접수는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러플 공식 홈페이지의 참여작품 갤러리(https://lupl.kr/gallery)에서 원작을 확인한 뒤 안내된 구글폼으로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받는다.
러플 이희은 대표는 “장애청소년의 그림이 작품 자체의 매력으로 선택받고, 그 성과가 창작자에게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한국부동산원과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창작이 일상 속 상품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러플 소개
러플은 장애 청소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나아가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원하는 방향에 맞춰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를 세상과 소통하며 함께 완성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