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45일간 운영… 캐릭터가 모여 풍속도를 완성하는 공동 창작 프로그램
5년 누적 139만여 명… 초·중등 수업 활용 사례도 확산
뉴스 제공 국가유산진흥원 2026-09-21 10:18-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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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48만7000여 명이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2021년 처음 선보인 이래 5년간 139만여 명이 참여했으며,스마트폰으로만드는나만의조선시대부캐모두의풍속도오픈뉴스와이어 누적 100만 명 참여를 기념해 참가자들의 캐릭터를 모은 ‘결과 풍속도’를 제작해 누리집에 공개했다.
올해는 캐릭터 선택 항목과 기능을 확대한다. 조선 후기 궁중 연향에서 정재를 공연한 여령이 착용했던 ‘황초삼’을 새로운 의상 옵션으로 선보인다. 궁중 예인의 춤사위를 비롯해 케이팝 안무, 투구와 응원 동작 등 새로운 포즈 40여 종도 추가한다. ‘모두의 풍속도’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도록 피부색과 머리색의 선택 범위를 넓히고, 휠체어를 타거나 어린이와 함께 있는 모습도 추가했다.
‘모두의 풍속도’는 학교 수업에서도 활용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초·중등 수업에 활용한 사례가 늘었다. 올해도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해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팀 진미경 팀장은 “‘모두의 풍속도’는 궁궐을 직접 찾지 못하는 분들도 축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통로”라며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두의 풍속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공식 누리집(https://www.kh.or.kr/fest), 인스타그램(@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h.or.kr/kha